< F4 회의 >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세 번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두 번째), 이억원 금융위원장(네 번째),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4일 은행연합회관에서 대화하고 있다.  /기재부 제공
< F4 회의 >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세 번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두 번째), 이억원 금융위원장(네 번째),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4일 은행연합회관에서 대화하고 있다. /기재부 제공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미·중 무역 갈등과 프랑스·일본의 재정·정치 리스크로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돼 외환시장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국제 금융시장 등 대외 여건을 24시간 예의 주시하며 필요하다면 적기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관에서 시장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했다. 전날 원·달러 환율은 장중 1440원대를 돌파해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

이광식 기자 bumer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