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책] 향신료, 인류사를 수놓은 맛과 향의 프리즘 입력2025.10.17 17:54 수정2025.10.17 23:48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현위 지음 인류의 미각과 교역, 문명을 뒤흔든 향신료의 세계를 탐구한다. 단품 향신료 37종과 혼합 향신료 30종을 통해 각 지역의 음식문화와 역사, 조리과학, 건강 효능을 아우르며 맛과 향의 인문학적 지도를 펼쳐 보인다. (따비, 472쪽, 3만5000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책마을] 알고리즘이 결정해주는 시대, 인간은 과연 자유로운가 아침에 휴대폰을 켜면 뉴스 앱이 ‘당신이 관심 있을 만한 기사’를 먼저 보여주고, 음악 앱은 기분에 맞는 플레이리스트를 자동으로 재생한다. 출근길엔 지도 앱이 예상 교통량을 계산해 경로를 바꾸고... 2 [책마을] "발레는 끊임없이 죽고 다시 태어나는 예술" 무용 칼럼니스트 이단비(사진)가 <발레 파드되 클래스>를 펴냈다. 발레의 핵심 형식인 2인무(파드되)를 움직임과 해설 양 측면에서 다룬 전문서로 실기와 이론을 아우르는 구성이다. 저자는 “춤을 쓰는 사람으... 3 [책마을] 흙 위의 동반자 '말'…역사를 달리다 말의 발자국을 따라가면 인류의 역사가 보인다.고고학자 윌리엄 테일러가 쓴 <말발굽 아래의 세계사>는 말과 함께 뻗어나간 인류의 문명사를 추적하는 책이다. 유라시아부터 남미 대륙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말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