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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단기사채 통한 자금조달 290조…작년 동기比 24%↑
단기사채는 만기 1년 이하의 채권으로, 기업어음(CP)을 대체하고자 2013년에 도입됐다.
유형별로는 금융사와 각종 기업이 발행하는 일반 단기사채가 203조6000억원이었고, 유동화회사(SPC)가 발행하는 유동화 단기사채가 86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신용등급별로는 최고 등급인 'A1'이 전체 발행액의 93.8%를 차지했다. 만기별로는 3개월물(92일물)의 비중이 발행액 중 99.8%에 달했다.
발행 주체는 증권사가 111조20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유동화회사(86조6000억원), 카드·캐피탈 등 기타금융사(52조4000억원), 일반 기업 및 공기업(40조원) 등이 뒤를 이었다.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