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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기 단기사채 통한 자금조달 290조…작년 동기比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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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사진=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3분기 단기사채(STB)를 통한 국내 자금조달 규모가 작년 동기보다 23.7% 증가한 290조2000억원이라고 17일 밝혔다.

    단기사채는 만기 1년 이하의 채권으로, 기업어음(CP)을 대체하고자 2013년에 도입됐다.

    유형별로는 금융사와 각종 기업이 발행하는 일반 단기사채가 203조6000억원이었고, 유동화회사(SPC)가 발행하는 유동화 단기사채가 86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신용등급별로는 최고 등급인 'A1'이 전체 발행액의 93.8%를 차지했다. 만기별로는 3개월물(92일물)의 비중이 발행액 중 99.8%에 달했다.

    발행 주체는 증권사가 111조20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유동화회사(86조6000억원), 카드·캐피탈 등 기타금융사(52조4000억원), 일반 기업 및 공기업(40조원) 등이 뒤를 이었다.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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