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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리즘 윤리 개척자, 美 인공지능 특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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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먼 초두리 CEO는

    포브스 'AI를 이끄는 5인' 선정
    루먼 초두리 휴메인인텔리전스 최고경영자(CEO) 겸 공동 설립자는 인공지능(AI)과 인간의 관계를 탐구하는 데이터과학자이자 사회과학자다. ‘알고리즘 윤리’ 분야를 개척한 AI 윤리 전문가로 통한다. 초두리 CEO는 그동안 윤리적이고 설명 가능한 AI 구축에 힘썼다. 인간의 존엄성과 민주주의적 가치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AI가 발전해야 한다고 늘 강조한다.

    그는 AI의 윤리적인 활용을 실천하기 위해 업계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트위터의 머신러닝 윤리팀 책임자를 맡아 트위터의 알고리즘 편향성을 완화하는 데 기여했고 액센츄어어플라이드인텔리전스에서도 AI글로벌책임자를 지냈다.

    지금은 기술 비영리단체인 휴메인인텔리전스를 운영하며 생성형 AI 평가 방법을 연구하고 민주적인 알고리즘 평가 체계를 정립하고 있다. 미국 국무부의 인공지능과학특사로도 활동 중이다. 타임지는 초두리 CEO를 ‘AI 분야 100인’으로, 포브스는 ‘AI를 이끄는 5인’으로 선정했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두 개의 학사 학위를, 컬럼비아대에서 사회과학 정량적 방법론 석사 학위를 받았다. UC샌디에이고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나수지 기자 suj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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