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서 'e스포츠 대회' 개최 협약 입력2025.10.15 18:18 수정2025.10.16 00:2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와 진주시, 한국e스포츠협회는 15일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내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2026 아시아 e스포츠 대회’ 개최 협약을 맺었다. 이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며, 아시안게임을 제외하고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각국 정부가 공식 주최하는 국제대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AI 거점도시' 대구서 한국판 CES 열린다 전국 인공지능(AI) 4대 거점으로 선정된 대구에 로봇, 모빌리티, 의료산업 등과 AI를 융합하려는 기업 및 기술이 결집하고 있다. 대구시가 5510억원 규모 AI 전환(AX)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국책 사업을 추진... 2 부산이 키운 벤처기업 2곳…"1000억 투자해 고용 창출" 부산에 본사 또는 생산 거점을 둔 벤처기업 두 곳이 약 1000억원 규모의 지역 재투자를 결정했다. 극저온 단열 소재와 LED(발광다이오드) 대량 생산을 위한 첨단 제조공장이 들어설 전망이다.부산시는 15일 시청에서... 3 울산·포항·경주 상공회의소, APEC 위해 뭉쳤다 해오름동맹으로 연결된 울산광역시와 경북 포항·경주시 상공회의소가 지난 14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초광역 업무협약을 맺었다. 세 개 상의는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활발히 추진하는 공동 사업에 발맞춰 핵...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