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토] 통상 불확실성…힘 못쓰는 원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포토] 통상 불확실성…힘 못쓰는 원화
    외국인 관광객이 13일 서울 명동의 환전소에서 환율을 확인하고 있다. 미·중 관세전쟁 재점화 가능성에 이날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30원대까지 상승하자 외환당국이 공식 구두 개입에 나섰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경제체력 약화에 통상리스크까지…"1400원대가 환율 새 기준점"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이 13일 오후 1년 반 만에 외환시장 구두 개입에 나선 건 국제금융시장 흐름에 비해 원화 가치 절하 폭과 변동성이 과도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통화 가치가 출렁이는 ...

    2. 2

      달러와 1 대 1 연동인데…테더 1500원대 '이상 급등'

      미·중 관세 전쟁이 재발할 것이란 우려로 원·달러 환율이 치솟은 가운데 테더, USD코인 등 주요 달러 스테이블코인은 달러당 1500원 이상에서 거래됐다. 국내에서 달러 스테이블코인 수요가 ...

    3. 3

      환율 1430원 웃돌자…1년반 만에 시장개입

      미·중 무역 갈등이 격해질 조짐을 보이자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30원을 돌파했다. 외환당국은 “시장 쏠림을 경계한다”고 밝히며 1년 반 만에 공식 구두 개입에 나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