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통상 불확실성…힘 못쓰는 원화 최혁 기자 구독하기 입력2025.10.13 17:43 수정2025.10.14 02:2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국인 관광객이 13일 서울 명동의 환전소에서 환율을 확인하고 있다. 미·중 관세전쟁 재점화 가능성에 이날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30원대까지 상승하자 외환당국이 공식 구두 개입에 나섰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최혁 기자 구독하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경제체력 약화에 통상리스크까지…"1400원대가 환율 새 기준점"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이 13일 오후 1년 반 만에 외환시장 구두 개입에 나선 건 국제금융시장 흐름에 비해 원화 가치 절하 폭과 변동성이 과도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통화 가치가 출렁이는 ... 2 달러와 1 대 1 연동인데…테더 1500원대 '이상 급등' 미·중 관세 전쟁이 재발할 것이란 우려로 원·달러 환율이 치솟은 가운데 테더, USD코인 등 주요 달러 스테이블코인은 달러당 1500원 이상에서 거래됐다. 국내에서 달러 스테이블코인 수요가 ... 3 환율 1430원 웃돌자…1년반 만에 시장개입 미·중 무역 갈등이 격해질 조짐을 보이자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30원을 돌파했다. 외환당국은 “시장 쏠림을 경계한다”고 밝히며 1년 반 만에 공식 구두 개입에 나섰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