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특검, 수사 대신 가짜뉴스 확산 매진" 재차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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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전한 추석인사에서 “저는 검사를 20년 하고 정치를 16년 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특검은 수사 대신 가짜뉴스 확산에 매진한다. 객관적 증거 대신 허위 진술만 흔들고 있다"며 "진실을 밝히고 무죄를 받아내겠다"고 강조했다.
권 의원은 2022년 1월 윤모 당시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1억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 2일 구속기소됐다. 현직 국회의원이 특검 수사로 구속기소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권 의원에 대해 재산 추징보전도 청구했고, 법원은 이를 인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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