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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악관 "전제조건 없이 김정은과 대화 가능"…남북경협주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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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판문점에서 만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사진=연합뉴스
    2019년 판문점에서 만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사진=연합뉴스
    남·북 경제협력 관련 종목들이 꿈틀대고 있다. 미국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전제조건 없이 대화할 의사를 갖고 있다고 밝힌 영향이다.

    1일 오전 9시13분 현재 부산산업은 전일 댜비 7500원(9.25%) 오른 8만8600원에, 아난티는 290원(3.19%) 상승한 937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현대건설(1.29%), 현대엘리베이터(0.75%), 일신석재(2.68%) 등도 강세다.

    비핵화를 위한 대화에 나서지 않겠다고 강조해온 북한을 상대로 미 백악관이 손을 내밀면서 남북경협주들에 대한 매매가 활발해진 모습이다.

    9월30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백악관 관계자는 ‘트럼프 행정부는 핵 문제를 언급하지 않고도 북한과 대화하는 데 열려 있느냐’는 질문에 “어떤 전제조건 없이 대화하는 것에 여전히 열려 있다”면서도 “미국의 대북 정책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북미 대화 분위기를 해치지 않기 위해 ‘비핵화’라는 단어를 쓰지는 않았지만, 미국 정부의 원칙과 목표는 여전히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점을 시시한 것으로 해석됐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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