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파로스, 인트로바이오파마와 간질환 치료제 공동개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9월 24일 열린 파로스-인트로바이오파마 간질환 치료제 공동연구 협약식. 왼쪽 네 번째 인트로바이오파마 박석용 대표, 다섯 번째 파로스 김정호 대표. 서울바이오허브 제공
    지난 9월 24일 열린 파로스-인트로바이오파마 간질환 치료제 공동연구 협약식. 왼쪽 네 번째 인트로바이오파마 박석용 대표, 다섯 번째 파로스 김정호 대표. 서울바이오허브 제공
    의약품 제조 기업 파로스가 인트로바이오파마와 간질환 치료제 공동연구에 나선다.

    파로스는 의약품 연구개발 및 제조기업 인트로바이오파마와 약 10억 원 규모의 간질환 치료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기업 간 전략적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 역량 강화 및 상용화 가능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파로스는 연구 인프라와 데이터 기반 기술을, 인트로바이오파마는 임상 개발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파로스는 서울시에서 조성한 바이오·의료 창업 지원 플랫폼인 서울바이오허브의 입주기업이다. 허브가 제공하는 연구 인프라와 네트워킹 기회를 활용해 신약개발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장해왔다. 또한 제제 기술과 임상 전략 수립 경험을 기반으로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과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동시에 취득해 연구개발 신뢰성과 친환경 경영 체계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김정호 파로스 대표는 “이번 협약은 파로스의 연구개발 역량을 한 단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협약을 통해 간질환 치료제 개발의 속도를 높이고,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큐어버스, 미래에셋증권 주관사로 선정…2027년 IPO 목표

      혁신신약 개발사 큐어버스가 기업공개(IPO)주관사를 선정하면서 코스닥시장 상장 채비에 나섰다.서울바이오허브 입주기업 큐어버스는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1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획득한데 이어, IPO...

    2. 2

      주가 68% 폭락했는데…300억 강남 빌딩부자 회사의 '반전'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의약품·의료기기 유통 더블유에스아이이윤석 대표, 새 비밀병기 꺼내“산부인과 수술 보조 로봇 세계 첫 출시심혈관 의료기기 제조·유통 사업 속도”현금성+부동산 자산, 시총의...

    3. 3

      중진공, 서울바이오허브 손잡고 바이오 유니콘 육성나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서울바이오허브와 ‘바이오테크 육성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반정식 중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