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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25, KT&G와 손잡고 편의점 첫 'PB 담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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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이 KT&G와 손잡고 전자담배 기기 ‘릴 하이브리드 3.0 X GS25’를 30일 선보였다. 유통업계가 담배 회사와 협업한 상품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종의 자체브랜드(PB) 상품인 셈이다. 현행 담배사업법상 전자담배 기기는 담배로 분류되지 않아 별도의 허가·신고 없이 판매할 수 있다.

    GS리테일이 PB 전자담배 기기를 출시한 것은 흡연율 감소와 편의점에서 팔지 않는 합성니코틴 담배의 유행 등으로 갈수록 줄어드는 담배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한 방편이다. 10여 년 전만 해도 편의점 매출에서 담배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50%에 육박했지만, 지금은 40% 밑으로 떨어졌다. 담배업계 관계자는 “최근 전자담배 시장 점유율에서 필립모리스에 밀리는 KT&G도 한정판 출시 등을 통해 새로운 고객을 유인할 필요가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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