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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곡서 잠실가던 한강버스 '삐그덕'…승객 70명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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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승객이 가득찬 한강버스 남산서울타워호(102호)에서 승객들이 갑판에 나와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서울시
    21일 승객이 가득찬 한강버스 남산서울타워호(102호)에서 승객들이 갑판에 나와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서울시
    서울 한강버스 선박 1척이 방향타 이상으로 운항 중 회항했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40분께 마곡 선착장을 출발해 잠실로 향하던 한강버스(104호)가 가양대교 통과 전 100m 지점에서 방향타 작동에 이상을 감지했다.

    운영사는 안전 확보 차원에서 즉시 회항을 결정했다. 10분 뒤인 12시50분께 마곡 선착장에 도착해 승객 70명 전원을 하선 조치했다. 승객 전원에게 환불 절차를 안내했으며, 해당 선박은 점검·수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에 오후 3시30분 잠실 출발 마곡행, 오후 6시 마곡 출발 잠실행 선박은 운행이 불가한 상황이다. 시는 이런 내용을 각 선착장에 전달하고 시민에게 안내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8일 정식 운항 시작 후 한강버스 고장은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22일 오후 7시께 옥수 출발 잠실행 한강버스(102호)와 오후 7시 30분께 잠실 출발 마곡행 한강버스(104호)가 전기 계통 이상으로 문제가 생겨 운항을 중단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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