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한국 간 오가노이드로 세계 표준 선도…세계 4위 특허 강점" 안대규 기자 구독 입력2025.09.22 09:19 수정2025.09.22 09: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첫 ‘K-오가노이드 컨소시엄’ 박정태 초대 회장 인터뷰 FDA NIH 등 정책 호재에 신약 개발 비용 70%절감할 기술로 주목 "간 오가노이드는 한국이 주도…줄기세포 기술과 제조 인프라 강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안대규 기자 한국경제 중기과학부 기자입니다. 사실을 전달하는 데 충실하겠습니다.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국내 첫 오가노이드 협의체 출범…삼성바이오로직스 대웅제약 등 27곳 참여 국내 최초로 오가노이드(미니 장기 모델) 전문 산·학·연 협의체인 'K-오가노이드 컨소시엄'이 출범했다. 오가노이드 전문 단체로 연내 아시아 심포지엄도 개최하고 향후 정책 제안... 2 [K바이오 뉴프런티어 (15)] 셀인셀즈 "오가노이드 신기술 개발…재생의료 글로벌 리더 되겠다" "독자적인 오가노이드 플랫폼 기술로 질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혁신 신약을 개발해 인류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장수할 수 있는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조재진 셀인셀즈 대표는 최근 서울 문정동 본사에서 인터뷰를 갖고 이같... 3 바이오의약품협회, 이재명 정부에 R&D투자 재설계 촉구 삼성바이로직스 셀트리온 SK바이오사이언스 차바이오텍 등 국내 바이오의약품업계 대표 단체인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가 새 정부에 중장기적 관점의 국가 바이오산업 전략과 체계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재설계해달라고 촉구했...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