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日, 사도광산 추도사서 또 조선인 노동 '강제성' 언급 안해 홍민성 기자 구독하기 입력2025.09.13 14:13 수정2025.09.13 14: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홍민성 기자 구독하기 안녕하세요. 홍민성 기자입니다.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日사도광산 추도식 시작…'강제성 이견' 韓불참에 또 반쪽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일본 니가타현 사도광산에서 13일 당시 희생된 노동자를 추도하는 행사가 열렸다. 한국은 추도사에 조선인 노동의 강제성이 충분히 담기지 않을 것으로 보고 불참했다.일본 사도광산 실행위... 2 [속보] 밤사이 집중호우…경기남부·충남·전북엔 '시간당 50㎜ 안팎' 밤사이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오후 5시 현재 중부지방 북부지역과 전남·경남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이미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점차 거세질 예정으로... 3 [속보] 권성동 영장심사 16일 오후 2시…남세진 부장판사 심문 권성동 영장심사 16일 오후 2시…남세진 부장판사 심문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