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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美 금리인하 기대에 상승 출발…코스닥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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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지수가 5일 장 초반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9월 금리 인하 기대가 높아진 영향을 일부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18포인트(0.19%) 오른 3207.01을 기록하고 있다.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1110억원 매수 우위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0억원과 952억원 매도 우위다.

    미국의 고용 지표 둔화로 9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높아지자 투자심리가 일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간밤 미국 증시도 동반 강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지수는 0.77% 상승했고 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각각 0.83%와 0.98% 올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SK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차, KB금융 등이 오르는 반면 LG에너지솔루션, HD현대중공업, 기아, 두산에너빌리티, 셀트리온, 네이버, 한화오션 등이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3포인트(0.34%) 오른 808.15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지수 역시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개인이 244억원 매수 우위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6억원과 2억원 매도 우위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 파마리서치, 리가켐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HLB, 휴젤, 리노공업, 클래시스 등이 오르는 반면 알테오젠, 펩트론, 레인보우로보틱스, 삼천당제약 등이 내리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50전 오른 1393원으로 개장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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