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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르띠에 주얼리, 올해 3번째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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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이스 &
    까르띠에 주얼리, 올해 3번째 인상
    프랑스 명품 주얼리·시계 브랜드 까르띠에가 지난 2월과 5월에 이어 또다시 가격 인상에 나선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까르띠에는 오는 10일부터 일부 주얼리 제품 가격을 2∼5% 올리기로 했다. 까르띠에의 인기 컬렉션 ‘러브(LOVE·사진)’와 ‘저스트 앵 끌루’ 등도 가격 인상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까르띠에는 앞서 2월과 5월 두 차례 가격을 올렸다. 올 들어서 벌써 세 번째 인상이다.

    까르띠에를 비롯해 반클리프앤아펠 등을 보유한 리치몬트그룹의 한국법인 리치몬트코리아는 지난해 회계연도 기준(2024년 4월∼2025년 3월) 매출 1조7952억원을 기록했다. 직전 회계연도 대비 19.6% 늘었다. 프랑스 본사로 보내는 중간 배당금도 같은 기간 535억원에서 738억원으로 증가했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이선아 기자
    미술과 대중문화를 다룹니다. 정확하게, 재밌게, 깊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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