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중앙분리대 넘어 맞은편 차량 '쾅쾅쾅'…만취 운전 20대 입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준…1명 중상·3명 경상
    /사진=한경DB
    /사진=한경DB
    음주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았다가 중앙분리대를 넘어 사고를 낸 2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1일 20대 남성 A씨를 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6시 45분께 중랑구 면목동 용마터널 인근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운전하다 중앙분리대를 넘어 맞은편에서 오는 차량 3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B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고, A씨를 포함한 3명이 경상을 입었다. 차량 4대와 도로표지판이 파손되는 등 재산 피해도 발생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오는 2일 A씨를 불러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아파트 관리비 '13억' 빼돌렸다…횡령한 女 경리과장 결국

      수년간 10억 원 넘는 아파트 관리비를 빼돌린 경리과장이 법정 구속됐다. 그는 횡령한 관리비로 개인 빚을 갚고 해외여행을 다닌 것으로 조사 결과 알려졌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부(부장 이승호)...

    2. 2

      롯데카드 해킹당했다…"고객 정보 유출 여부 확인 중"

      롯데카드가 해킹 공격을 당했다. 유출된 데이터 규모는 약 1.7기가바이트(GB) 정도로 파악된 가운데 고객 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 중이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지난달 해킹 공격을 당해 이날 금융당...

    3. 3

      모르는 할아버지가 "커피 한 잔 사달라" 요청…이유 알고보니

      외진 골목 상권을 걸어가던 중 처음 본 할아버지가 한 청년을 불러세우며 '커피 한 잔만 사줄 수 있나'고 말을 건네왔다.자신을 보며 손짓하는 할아버지를 본 A 씨는 순간 멈칫했다.그런데 이는 바로 앞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