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중랑천 발물쉼터 복구…문화·휴식 공간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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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단순한 원상 복구를 넘어 시민에게 휴식과 예술을 제공하는 열린 공간으로 기능을 확장했다.
8월 27일부터 31일까지는 국악, 오카리나, 창작극, 스트릿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열려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시민의 관심과 협력으로 발물쉼터가 다시 돌아와 뜻깊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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