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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철 운전도 스마트하게…홍수 위험 '카카오내비'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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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카카오모빌리티 제공
    사진=카카오모빌리티 제공
    카카오모빌리티가 장마철을 맞아 홍수 위험 정보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보다 홍수경보 지점 등 위험 지역에 대한 안내 범위가 확대돼 운전자들이 더욱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다음달 2일부터 카카오내비 앱을 통해 홍수 위험 경보 알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운전자가 홍수 위험 지점의 반경 1.5km 내에 접근하면 카카오내비 화면에 운전자가 직접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주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그동안 분산돼 있던 홍수 위험 정보를 통합하면서 정보 접근성이 높아졌다. 이에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 전국 223곳에서 제공하던 홍수경보 지점을 올해 710곳 더 늘려 총 933곳으로 확대했다. 수위가 100%에 도달한 ‘홍수정보 심각 단계’ 정보까지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특히 영남 지역은 지반 상태와 침수 이력을 반영해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지정한 침수우려 지하차도 6곳과 침수위험 일반도로 7곳에 대한 정보가 새롭게 제공된다. 이 구간들은 기상청의 호우특보와 연계돼, 해당 구간이 특보 영향권에 들어가면 해당 지점 근처에 있는 운전자에게 관련 정보가 즉시 안내된다.

    지난해 도로교통공단 발표에 따르면, 2019년부터 약 5년간 침수로 인한 교통사고는 총 124건으로 집계됐다. 보험개발원은 같은 기간 차량 침수 사고는 총 3만 3000건에 육박했으며 비가 집중적으로 내리는 7~10월에 피해가 몰렸다고 분석했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카카오내비의 인공지능(AI) 과 비전 AI를 기반으로 한 도로 추천 기능에 다양한 공공데이터까지 더해져 장마철 운전자 안전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영총 기자 youngcho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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