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 생기 있는 동네만들기 ‘생동감 11호’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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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인천도시공사)는 주민주도형 도시재생 사회공헌사업인 ‘생동감 11호’를 계산1동에 조성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생동감은 '생기있는 동네만들기 감동 프로젝트'의 줄임말이다. 주민 주도의 경관 개선 및 정비를 통해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2016년 원괭이부리마을을 시작으로 꾸준히 시행해 올해로 11호를 맞았다.
생동감 11호는 공모를 거쳐 계산1동 고향골어린이공원이 대상지로 선정됐다.
낡고 노후한 파고라 및 벤치들을 정비해 소통의 공간으로 만들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놀이터 모래를 탄성 포장으로 교체하기도 했다.
류윤기 iH 사장은 “인천시민의 행복 증진을 위해 귀 기울이고 노력하는 iH가 되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생동감은 '생기있는 동네만들기 감동 프로젝트'의 줄임말이다. 주민 주도의 경관 개선 및 정비를 통해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2016년 원괭이부리마을을 시작으로 꾸준히 시행해 올해로 11호를 맞았다.
생동감 11호는 공모를 거쳐 계산1동 고향골어린이공원이 대상지로 선정됐다.
낡고 노후한 파고라 및 벤치들을 정비해 소통의 공간으로 만들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놀이터 모래를 탄성 포장으로 교체하기도 했다.
류윤기 iH 사장은 “인천시민의 행복 증진을 위해 귀 기울이고 노력하는 iH가 되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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