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조성진, 아트센터인천 리사이틀 공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4년 만에 아트센터인천 리사이틀 무대에 오른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이달 12일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리사이틀이 아트센터에서 열린다고 4일 밝혔다.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뉴욕 필하모닉과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지메르만이 에사페카 살로넨의 지휘로 최고의 무대를 선사한다.

    조성진은 정교한 테크닉과 섬세한 감성으로 전 세계 클래식 팬들의 사랑을 받는 피아니스트다. 정제된 음악적 색채를 자신만의 독창적인 해석으로 풀어내며 많은 찬사를 받아왔다.

    26일에는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 뉴욕 필하모닉이 아트센터인천 무대에 오른다. 2014년 이후 11년 만에 성사된 내한 공연이다. 지휘자 에사페카 살로넨이 뉴욕 필하모닉을 지휘하고,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지메르만이 협연자로 나선다.

    인천=강준완 기자

    ADVERTISEMENT

    1. 1

      충남도의회, 지역 중소기업 제품 우선 구매 제도화

      충남도의회가 도내 중소기업 제품 판로 확대를 위한 제도를 강화한다.충남도의회는 지민규 의원(무소속·아산6·사진)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

    2. 2

      이강덕 포항시장, "새 정부와 협력해 지역경제 활력과 민생 안정 이끌 것"

      이강덕 포항시장(사진)이 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새 정부 출범과 관련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력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한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이 시장은 “대선 기간 큰 사고 없이 원활한 선거가...

    3. 3

      울산시, 아산로 교통정체 확 줄인다

      울산시가 출퇴근 시간 극심한 교통 혼잡을 빚고 있는 아산로 교통체계 개선에 나선다.아산로는 지난 2023년 염포산 터널이 무료화된 이후, 하루 평균 교통량이 2만 8,367대에서 3만 3,509대로 급증했다.특히,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