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 아트센터인천 리사이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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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조성진이 4년 만에 아트센터인천 리사이틀 무대에 오른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이달 12일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리사이틀이 아트센터에서 열린다고 4일 밝혔다.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뉴욕 필하모닉과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지메르만이 에사페카 살로넨의 지휘로 최고의 무대를 선사한다.
조성진은 정교한 테크닉과 섬세한 감성으로 전 세계 클래식 팬들의 사랑을 받는 피아니스트다. 정제된 음악적 색채를 자신만의 독창적인 해석으로 풀어내며 많은 찬사를 받아왔다.
26일에는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 뉴욕 필하모닉이 아트센터인천 무대에 오른다. 2014년 이후 11년 만에 성사된 내한 공연이다. 지휘자 에사페카 살로넨이 뉴욕 필하모닉을 지휘하고,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지메르만이 협연자로 나선다.
인천=강준완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이달 12일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리사이틀이 아트센터에서 열린다고 4일 밝혔다.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뉴욕 필하모닉과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지메르만이 에사페카 살로넨의 지휘로 최고의 무대를 선사한다.
조성진은 정교한 테크닉과 섬세한 감성으로 전 세계 클래식 팬들의 사랑을 받는 피아니스트다. 정제된 음악적 색채를 자신만의 독창적인 해석으로 풀어내며 많은 찬사를 받아왔다.
26일에는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 뉴욕 필하모닉이 아트센터인천 무대에 오른다. 2014년 이후 11년 만에 성사된 내한 공연이다. 지휘자 에사페카 살로넨이 뉴욕 필하모닉을 지휘하고,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지메르만이 협연자로 나선다.
인천=강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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