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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다 마지막 기회도 놓칠라"…청와대에 대선 날 '우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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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다 마지막 기회도 놓칠라"…청와대에 대선 날 '우르르'
    "다 저와 똑같은 생각을 하고 청와대를 온 것 같다."

    엑스(X) 사용자 A씨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인 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를 찾아 이같이 밝혔다.

    이날 청와대는 방문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대선 후 대통령 집무실이 청와대로 복귀할 가능성이 일각에서 거론되면서, 마지막으로 청와대 모습을 직접 눈에 담으려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이다.

    앞서 청와대는 올해 4월과 5월은 지난 3년 중 역대 최고 관람객 수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인 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관람객들이 입장을 위해 줄을 서 있다. /사진=김범준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인 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관람객들이 입장을 위해 줄을 서 있다. /사진=김범준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용산 대통령실에서 집무를 시작한 뒤, 보수 후 청와대로 옮긴다는 입장이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용산 대통령실을 그대로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기 대통령은 오는 4일 취임식 직후, 곧장 21대 대통령으로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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