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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미·일 환율 협의 가능성에 주춤…1392.4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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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미·일 환율 협의 가능성에 주춤…1392.4원 마감
    원·달러 환율이 20일 하락 마감했다.

    미국과 일본의 환율 협의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달러화 약세가 이어진 영향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5.4원 내린 1,392.4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7.8원 하락한 1,390.0원에 출발한 뒤 장중 결제 수요와 통화선물 매수로 한때 1,396.9원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이후 달러인덱스가 하락하고 아시아 통화가 반등함에 따라 다시 낙폭을 키웠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이번 주말 캐나다에서 열리는 G7 회의 기간 중 미국과 일본 재무당국이 환율 문제를 논의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가토 가쓰노부 일본 재무상이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달러인덱스는 전날 대비 0.44% 내린 100.240을 기록하며 달러 약세 흐름을 반영했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전일 대비 0.40원 올라 100엔 당 963.77원에 거래됐다.


    박찬휘기자 pch847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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