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동빈 "인니에 대규모 투자…1.4만개 일자리 창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협 경제사절단 이끌고 방문
    프라보워 인니 대통령과 오찬
    신동빈 "인니에 대규모 투자…1.4만개 일자리 창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가운데)이 이끄는 ‘한국경제인협회 인도네시아 경제사절단’이 28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만나 양국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신 회장은 이날 자카르타 메르데카 대통령궁에서 열린 오찬 간담회에서 “롯데는 대규모 석유화학단지를 조성해 인도네시아 화학제품 생산 역량 제고에 기여하겠다”며 “인도네시아 역사상 최대 규모 외국인직접투자(FDI)로 약 1만4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한국 경제계는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이 중점 육성 중인 다운스트림 산업,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디지털 경제 분야에서 인도네시아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국 기업은 270조루피아(약 23조원) 규모 투자를 완료했으며 첨단 제조업, 광물자원 분야에서 추가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의명 기자 uimyu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레뷰코퍼레이션 "K뷰티·푸드 지원군 될 것"

      “400억달러(약 57조원) 규모인 글로벌 숏폼 동영상 시장은 향후 5년간 연평균 60%씩 확대될 것입니다. 인플루언서 146만 명과 광고주 7만4000개를 연결하는 마케팅 플랫폼 사업 시장도 덩달아 커지...

    2. 2

      PFCT "AI로 국내 첫 금융기술 수출할 것"

      “온라인투자연계(P2P) 1위를 넘어 이젠 금융 기술을 수출하는 국내 최초의 렌딩테크(여신기술기업)로 거듭날 것입니다.”국내 1위 P2P 업체(투자연계액 기준)인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PFCT)의...

    3. 3

      '印尼 바탐공항 프로젝트' 순항…인천공항, 6.2억 배당 받는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추진하는 해외 공항 투자개발형사업(PPP)이 첫 결실을 맺었다. PPP는 해외 공항 개발·운영·자문 등에 대한 사업비를 일시적으로 받는 게 아니라 초기자본 투자에 참여하고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