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변리사회,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 활동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변리사회,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 활동
    대한변리사회(회장 김두규)는 지난 22일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서 김두규 대한변리사회 회장과 변리사 20여명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대한적십자사 서울 남부혈액원에 모여 취약 계층을 위한 빵을 직접 만들었다. 이날 만든 빵은 희망 풍차 결연세대와 지역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 대한변리사회 제공

    ADVERTISEMENT

    1. 1

      대전상의, 영남지역 산불 피해 성금 6826만원 전달

      대전상공회의소(회장 정태희)는 지난달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영남지역의 복구와 주민 지원을 위해 성금 6826만원을 모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2일 전달했다.성금은 대전상공회의소 회원사와 임직원이 십시일반 모...

    2. 2

      30주년 맞은 광주신세계, '지역 사랑'도 30년 동안 성장

      개점 30주년을 맞은 광주신세계가 지난 30년간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이 시민들에게서 주목받고 있다.광주신세계는 1995년 국내 백화점 업계에서 최초의 현지법인으로 설립된 뒤 장학사업과 소외계층 지원, 환경 보호 등 ...

    3. 3

      제8회 자랑스러운 고대 세종인에 황복현 영림임업 회장·정승우 유중문화재단 이사장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는 제8회 자랑스러운 고대 세종인상에 황복현 영림임업 회장과 정승우 유중문화재단 이사장을 선정하고 시상했다고 25일 밝혔다.자랑스러운 고대 세종인상은 고려대 세종캠퍼스의 발전과 대내외적 위상 제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