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中 "美무역적자서 中비중 감소…양국 무역 대체로 균형적" 한경우 기자 구독하기 입력2025.04.09 16:54 수정2025.04.09 16: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러시아 전통 나무인형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부터)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中 "美무역적자서 中비중 감소…양국 무역 대체로 균형적"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한경우 기자 구독하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시진핑 "주변국들과 상호신뢰 강화…공급망 협력도 확대" 미국의 전 세계를 상대로한 상호관세가 발효된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주변국들과 운명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상호 신뢰를 강화한다는 외교방침을 천명했다.9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 2 일본 정부 "미국의 상호관세 정책, 세계 경제·무역 체제에 큰 영향" 일본 정부가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정책에 대해 “미일 양국의 경제 관계와 세계 경제, 무역 체제 등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9일 지적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관방장관은 ... 3 "이제 우리가 갈취할 차례"…트럼프, 中에 104% 관세 폭탄 투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관세 정책과 관련해 "많은 나라들이 우리를 엄청나게 갈취해왔다. 이제는 우리가 갈취할 차례"라고 발언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에서 열린 공화당의회위원회(NRCC...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