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스피, 미 기술주 조정에도 장 초반 '상승'…동양철관 7%↑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외인·기관 '사자'
    /그래픽=챗GPT 4o
    /그래픽=챗GPT 4o
    19일 코스피지수가 미 기술주 조정에도 불구하고 상승으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4.56포인트(0.56%) 오른 2626.9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0.04% 강보합으로 출발했으나 상단을 점차 높여 나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48억원과 396억원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940억원 매도우위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LG에너지솔루션, 셀트리온, 네이버, KB금융, POSCO홀딩스는 상승하고 있는 반면 SK하이닉스, 기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HD현대중공업은 하락하고 있다. 현대차는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는 올해 실적 기대감에 장 초반 7% 넘게 오르고 있다. 전날 중간가 호가 체결 전산장애로 코스피 거래 중단의 원인이 됐던 동양철관은 7%대 급등하고 있다. LG화학은 올해 실적 기대감에 6% 넘게 뛰고 있다.

    코스닥은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0.05% 오른 745.88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선 기관과 개인이 각각 7억원과 93억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은 59억원 매도우위다.

    코스닥 시총 상위기업들은 혼조세다.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삼천당제약, 리가켐바이오, 리노공업이 오르고 있는 반면 알테오젠, HLB, 레인보우로보틱스, 코오롱티슈진 등이 내리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소폭 내림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2.5원 내린 1450.4원에 개장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삼성전자 7000억 쓸어담더니…외국인 돌변에 난리난 회사 [종목+]

      외국인이 2거래일 연속 유가증권시장의 현물주식과 코스피200 선물을 순매수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에 매수세가 집중됐다. 일각에선 국내 증시에 대한 외국인의 순매수 전환 조짐이란 분석도 나온다. 삼성전자 이외의 외국인...

    2. 2

      7분 간 멈췄던 코스피, 강보합 마감…동양철관 '上'

      코스피가 소폭 오르며 마감했다. 장중 동양철관 거래 체결 장애로 7분간 유가증권시장 모든 종목 거래가 지연되는 사태도 발생했다.18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65포인트(0.06%) 오른 2612.34에 마감했다. 코...

    3. 3

      코스피, 7분간 거래 정지…거래소 "전산장애 송구, 원인 파악 중" [종합]

      18일 오전 한국거래소의 전산 장애로 증권사 홈트레이딩(HTS) 시스템에서 유가증권시장 주식 매매가 이뤄지지 않고 호가창이 멈추는 오류가 발생했다. 한국거래소는 "전산장애로 인한 투자자 불편에 대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