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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한 장면인데 '뚝'…맥 끊는 유튜브 중간광고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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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AFP
    사진=AFP
    유튜브가 시청자에게 방해되지 않지 않는 방향으로 중간광고 정책을 변경한다. 중요한 대사나 동작이 나오는 도중에 영상이 갑자기 끊기고 광고가 나오는 상황을 최대한 줄이겠다는 취지다.

    25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유튜브는 5월 12일부터 대사나 액션이 진행되는 등 영상 시청에 방해가 되는 순간에 중간 고가 노출되는 현상을 줄이는 방향으로 중간 광고 시스템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자연스러운 전환 시점에 광고가 삽입되도록 정책이 조정된다.

    이같은 정책은 이전에 올라온 영상에도 자동적용된다. 크리에이터는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수동 광고 배치를 유지할 수도 있지만, 만약 시청에 방해되는 위치에 광고가 배치됐다면 5월 12일 이후 수익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고 유튜브 측은 설명했다.

    유튜브는 광고 배치 시점이 방해가 되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새로운 피드백 기능을 도입한다. 크리에이터는 이를 활용해 광고를 자연스러운 시점으로 옮길 수 있다. 자동 광고 배치도 권장된다. 유튜브에 따르면 자동 광고 배치를 적용한 경우 평균 광고 수익이 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브는 중간 광고가 시청자 경험을 해치지 않도록 조정될 경우 영상 이탈률을 줄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영상을 끝까지 보게 만들어 결과적으로 크리에이터 수익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관계자는 "크리에이터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선택권을 확대하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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