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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의대 정시 등록포기 143%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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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학년도 정시전형에서 지방 소재 의대에 합격하고도 등록을 포기한 최초 합격자가 전년 대비 142.9%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부산대 연세대(미래캠퍼스) 제주대 등 3개 의대 정시 최초 합격자 가운데 17명이 등록을 포기했다. 지난해(7명) 대비 142.9% 증가한 수치다. 서울대 연세대 가톨릭대 이화여대 등 서울 소재 4개 대학 의대 정시 최초 합격자 가운데 등록 포기자는 24명으로 전년(28명)보다 감소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다른 의대에 중복으로 합격한 지방 의대 응시자가 늘어난 영향”이라며 “치대 한의대 약대 등 메디컬 학과 전반적으로 추가 합격자가 전년보다 많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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