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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46.1% vs 김문수 34.2%…가상대결서 李 우세 [조원씨앤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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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원씨앤아이 여론조사 결과 공표
    이재명, 與 잠룡 4인에 가상 대결 앞서
    차기 적합도, 이재명 41.6% 김문수 18.7%
    국민의힘 44.2% 민주당 41.0% 접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여권 잠룡인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홍준표 대구시장,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대선주자 가상 양자 대결에서 모두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공표됐다.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8~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대선주자 가상 양자 대결을 실시해 이날 공표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표가 여권의 네 잠룡과의 구도에서 최소 11.9%p에서 최대 26.3%p 차이로 모두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표와 김 장관과의 가상 대결에서는 이 대표 46.1%, 김 장관 34.2%였다. 오 시장과의 가상 대결에서는 이 대표 45.0%, 오 시장 27.6%로 나왔다. 홍 시장과 대결에서는 이 대표 45.6%, 홍 시장 25.5%였고, 한 전 대표와는 이 대표 45.3%, 한 전 대표 19.0%로 집계됐다.

    진영을 막론한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조사에서는 이 대표 41.6%, 김 장관 18.7%, 오 시장 9.6%, 한 전 대표 6.4%, 홍 시장 5.8%,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2.4%, 우원식 국회의장 2.3%,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2.2%, 김동연 경기지사 1.4%, 김경수 전 경남지사 1.2% 등으로 조사됐다.

    차기 대선 성격에 대해선 '정권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49.9%, '정권 연장을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45.5%로 두 의견 격차는 오차범위 안이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44.2%, 민주당 41.0%, 조국혁신당 2.2%, 개혁신당 1.4%, 기타 1.4% 등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ARS(휴대전화 100% RDD 방식)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 응답률은 4.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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