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울산, 청년 일자리·주거·교육에 1700억 투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구직 지원금·희망주택·RISE 등
    5개 분야 89개 세부사업 추진
    울산시가 청년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올해 청년정책 예산을 전년 대비 521억원 늘린 1716억원으로 편성하고 주거·일자리 등 5개 분야 89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울산시는 ‘도전하는 청년, 도약하는 울산’을 비전으로 한 2025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사업비는 전년보다 521억원 늘어난 1716억원에 이른다. 주요 분야별로 일자리(77억원), 주거(633억원), 교육(850억원), 복지·문화(145억원), 참여·권리(11억원) 등이다.

    일자리 분야에는 청년 구직 지원금 등 16개 사업에 77억원을, 주거 분야에는 신정동 청년희망주택 건립 등 17개 사업에 633억원을 투입한다. 교육 분야의 경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추진 등 15개 사업에 850억원을, 복지·문화 분야에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 및 대학 스포츠 최강전 등 26개 사업에 145억원을, 참여·권리 분야에는 울산청년지원센터 운영 등 15개 사업에 11억원을 반영했다.

    청년 주거 안정에 방점을 찍었다. 신정동 달동 삼산동 등 도심 여덟 곳에 청년희망주택 224가구를 조성하고, 성안동 등 두 곳에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120가구를 공급한다. 신혼부부용 행복주택도 매곡산단 등 세 곳에 616가구를 건설 중이다.

    올해 신규 사업도 눈에 띈다. 청년 친화 강소기업 선정 지원과 가족돌봄청년 지원,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대학스포츠 최강전 등을 새롭게 도입한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경북서 창업한 언니들…소멸위기 지방 구한다

      청년층 유출로 소멸 위기를 맞은 경북에서 20, 30대 여성들의 창업이 새로운 활력이 되고 있다. 지역 자원과 MZ세대 감성을 결합한 비즈니스 모델로 성공 가도를 달리며 청년 인구 유입까지 끌어내고 있다.경상북도와 ...

    2. 2

      경남지역 투자정보 한눈에…'원스톱 통합 플랫폼' 가동

      경남투자청이 지역 내 기업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경남투자경제진흥원 산하 경남투자청은 국내외 투자자와 기업을 위한 ‘원스톱 통합 플랫폼’을 본격 가동한다고 4일...

    3. 3

      부산형 공공시설물 표준 디자인 개발

      부산시는 버스정류장 등 주요 공공시설물의 표준디자인을 마련했다. 시설물별 중복 개발을 막고 도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4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16개 구·군의 우선순위 수요조사를 거쳐 부산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