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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악관, 인플루언서에게 취재 허용…"미디어 환경 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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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정례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AP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정례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AP
    미국 백악관이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와 뉴스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에게 취재를 허용하기로 했다.

    28일(현지시간)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우리는 팟캐스터,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이 백악관에 취재 자격을 신청할 수 있게 된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레빗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를 어디에서나 공유하고 백악관이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전통적인 언론 매체뿐 아니라 모든 언론 매체, 유명 인사와 소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악관의 이러한 조치는 기존 매체와 대립각을 세워 온 트럼프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기존 언론 매체를 "편파적"이라고 비판했다.

    이 자리에서 레빗 대변인도 "많은 전통적인 매체들이 대통령과 그의 가족에 대해 거짓말을 해왔다"며 "우리는 그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백악관은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출입증이 취소된 약 440명의 기자에게 출입증을 재발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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