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 손녀 왔구나”…3대가 행복한 설 명절 입력2025.01.24 17:54 수정2025.01.25 01:52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4일 부산역에서 노부부가 서울에서 내려온 가족을 만난 뒤 환한 표정으로 손녀와 함께 걸어가고 있다. 이날 부산역은 귀성객 인파로 가득 찼다. 이날 서울에서 출발하는 KTX 열차는 대부분 매진됐다. 설 연휴는 최장 9일간 이어진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설 연휴 전국 눈·비…빙판길 주의하세요 설 연휴 전국에 많은 눈과 비가 내릴 전망이다. 차가운 대륙고기압이 설날 전국을 덮치면서 기온이 뚝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토·일요일에 낮 ... 2 밀린 재테크 공부 좀 해볼까…설 황금연휴엔 한경 클릭 ‘새해 들어 많이 오른 국내 증시, 계속 잘나갈 수 있을까.’ ‘침체한 부동산 시장에서 내 집 마련 계획은 어떻게 짜야 할까.’한국경제신문이 설 연휴(25~30일)에 그 어... 3 설 연휴 문여는 병원, 작년보다 많아요 올해 설 연휴에는 작년보다 다섯 배 많은 병의원이 문을 열 계획이다. 다만 연휴 기간 병원, 약국을 방문하면 본인 부담 진료비가 30~50%가량 올라간다.보건복지부는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하루평균 1만6815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