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버거킹 '와퍼' 즐겨 먹었는데 어쩌나…설 앞두고 '술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버거킹 설 앞두고 가격 인상
    2년 만에 와퍼 가격 오른다
    서울의 한 버거킹 매장을 앞으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사진=뉴스1
    서울의 한 버거킹 매장을 앞으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사진=뉴스1
    버거킹은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4일 일부 제품 가격을 100원씩 인상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원자재 값이 오르고 환율이 상승하면서 제반 비용이 증가했다는 이유에서다.

    이번 가격 인상에 따라 대표 메뉴인 와퍼는 7100원에서 7200원으로 오른다. 갈릭불고기와퍼는 7400원에서 7500원으로 인상되고 와퍼 주니어는 4700원에서 4800원이 된다. 프렌치프라이는 2100원에서 2200원으로 100원 오른다.

    평균 인상률은 1.07%이다. 버거킹의 가격 인상은 지난 2023년 3월 이후 약 22개월 만이다.

    버거킹 관계자는 "글로벌 원자재 가격과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인한 원가 부담이 지속돼 불가피하게 가격 조정을 결정했다"며 "지금껏 가격 인상을 최대한 억제해왔으나 원자재 비용 상승을 더 이상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와퍼 판매 종료" 발칵 뒤집더니…버거킹, 후속작 내놨다

      버거 프랜차이즈 버거킹이 15일 대표 제품 와퍼를 개편한 '뉴 와퍼'를 선보인다. 이달 8일 와퍼를 40년 만에 ‘판매 종료’한다는 마케팅을 했지만 곧바로 신제품을 내놓은 것이다....

    2. 2

      "만우절인 줄 알았네"…버거킹 무리수에 '발칵' 뒤집혔다 [이슈+]

      버거킹이 8일 대표 메뉴 와퍼를 40년 만에 ‘판매 종료’한다고 공지한 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오는 14일까지만 와퍼를 판매한다는 소식에 상당수 소비자가 아쉬워했지만, 실제로는 단종이 아닌...

    3. 3

      2만원 육박 세트메뉴 내놓더니…버거킹 운영사 BKR, 작년 순이익 흑자전환

      버거 전문점 '버거킹'과 캐나다 커피 전문점 '팀홀튼' 운영사 BKR이 지난해 이익 개선이 돋보이는 연간 실적을 20일 발표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200억원대로 회복해 전년의 세 배 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