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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다세대 매입임대주택…'장기전세주택'으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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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가 다세대·다가구 등 매입임대주택을 활용해 ‘미리내집(장기주택전세)’을 확대하기로 했다. 아파트만으로는 신혼부부 수요를 모두 채우기 어렵다는 지적을 반영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2일 “매입임대주택을 활용해 미리내집을 늘릴 것”이라며 “주거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는 일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리내집은 결혼·출산을 준비 중인 (예비)신혼부부에게 안정적인 주거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주택 유형이다. 3자녀 출산 때 최장 20년까지 장기전세로 거주할 수 있다. 매매 때도 혜택을 준다.

    서울시는 내년부터 연간 4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매년 새로 결혼하는 신혼부부 4만 쌍의 10분의 1 수준이다. 아파트에 비해 매입임대주택 선호도가 떨어질 것을 고려해 ‘우선 입주권’을 검토하기로 했다. 매입임대주택에 살면서 아이를 낳으면 미리내집에 우선 입주할 권한을 주는 방식이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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