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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실내 취임식 참석한 정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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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이빗 행사·무도회도 초대
    美주요 정치인·기업인 등 회동
    트럼프 주니어와 어깨동무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가운데)이 지난 18일 미국 워싱턴DC에서 부인 한지희 씨(오른쪽)와 함께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를 만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신세계그룹 제공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가운데)이 지난 18일 미국 워싱턴DC에서 부인 한지희 씨(오른쪽)와 함께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를 만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신세계그룹 제공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

    정 회장은 이날 국회의사당 인근 경기장(캐피털원아레나)에 마련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생중계 현장을 찾아 트럼프 대통령 취임을 축하했다. 북극 한파로 취임식 행사 규모와 참석자가 당초 계획보다 줄어든 가운데 정 회장은 트럼프가(家)와의 각별한 인연으로 초대받았다.

    취임식 후 열린 JD 밴스 미 부통령 주관 네트워킹 행사에서는 미 정부 및 공화당 측 주요 인사뿐 아니라 금융업계 고위 관계자들과 만났다. 공정거래위원회에 해당하는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의 앤드루 퍼거슨 위원장과도 만났다.

    정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초대로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7일 워싱턴DC에 도착했다. 이후 트럼프 주니어와 함께 벤처투자 기업 1789캐피털을 공동 설립한 오미드 말리크, 크리스토퍼 버스커크 등과 식사하며 공통 관심사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 취임식 전날 비공식 프라이빗 행사와 취임식 당일 ‘스타라이트 무도회’에도 참석했다.

    김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연설이 이뤄진 의사당 내 취임식에 참석했다. 김 의장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해 대규모 자금을 유치한 뒤 한국, 대만 등 아시아·태평양에 투자를 확대해 온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 자격으로 이 자리에 초청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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