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내 AI는 MZ 스타일?…'챗GPT 성격' 내가 직접 고를 수 있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내 AI는 MZ 스타일?…'챗GPT 성격' 내가 직접 고를 수 있다
    오픈AI가 챗GPT에 성격을 선택해 부여하는 기능을 17일(현지시간) 업데이트 했다. 챗GPT 맞춤 설정'에 들어가면 각 챗GPT의 특성을 선택할 수 있는 창이 뜬다. 오픈AI는 수다쟁이, 재간둥이, 자기주장, 빈말하지 않음, Z세대, 회의적 등의 특성을 예시로 제시했다. 이용자별로 선호하는 챗GPT 성격이 다른데, 이를 반영해 맞춤형 대화를 고도화하기 위한 기능이다.

    이 기능은 지난 9일 일부 사용자에 의해 테스트 중인 사실이 드러났다. 당시 공개된 내용은 현재 정식 서비스 중인 내용과 동일하다.

    챗GPT가 이용자를 어떻게 불러줬는 하는지 호칭을 직접 정할 수 있다. 이용자가 어떤 일을 하는지도 입력할 수 있다. 이 외에 챗GPT가 이용자에 대해 꼭 기억해뒀으면 하는 내용을 적을 수 있는 칸도 오픈AI는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엔 대화를 통해 학습시켰던 내용을 아예 미리 정해둘 수 있도록 정식 기능을 마련한 것이다. 기존 메모리 기능은 사용자가 특정 정보를 기억하거나 잊도록 명시적으로 요청하면 챗GPT가 이를 학습해 대화해 반응하는 방식이었다. 이번 맞춤 설정은 챗봇의 응답 스타일과 톤을 조정하는 설정 란을 아예 선보인 것이 핵심이다.

    오픈AI는 최근 챗GPT 기능을 확장하는 데 힘쓰고 있다. 실시간 검색 기능과 코딩에 특화된 캔버스 인터페이스도 추가했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성과 부진한 부서 더는 안 봐준다"…MS, 새해부터 '칼바람'

      마이크로소프트(MS)가 최근 성과가 부진한 부서를 중심으로 일자리를 감축하고 있다고 8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가 전했다. MS의 구조조정 배경에는 최근 인공지능 스타트업 오픈AI와의 독점적 협력 관계가 ...

    2. 2

      오픈AI 영리법인 전환 '일파만파'…노벨상 탄 'AI대부'도 반대 [송영찬의 실밸포커스]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영리법인 전환에 대한 논란이 일파만파 확대되고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오픈AI를 상대로 가처분 소송을 제기한 데 이어 ‘AI 대부’라 불리는 ...

    3. 3

      마이크로소프트,오픈AI 외의 여러 AI 모델 채택 추진

      마이크로소프트는 365코파일럿에 오픈AI의 AI모델 이외에 자사가 개발중인 AI 모델 및 타사의 AI 모델을 추가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인공지능(AI)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