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횡령·배임'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법정구속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횡령·배임'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법정구속
    2천억원대 횡령과 배임 혐의로 기소된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이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 김선희 이인수 부장판사)는 16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 전 회장에게 1심과 같이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조경목 SK에너지 대표, 안승윤 SK텔레시스 대표와 최모 SKC 전 경영지원본부장은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받았다.

    최 전 회장은 개인 골프장 사업 추진과 가족·친인척 허위 급여 지급, 개인 유상증자 대금 납부, 부실 계열사 지원 등 명목으로 SK네트웍스와 SKC, SK텔레시스 등 계열사 6곳에서 총 2천235억원의 횡령·배임을 저지른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고영욱기자 yyko@wowtv.co.kr

    ADVERTISEMENT

    1. 1

      IMF, 한국 콕 집어 경고했다…"부채비율 상당히 늘어날 것"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정부부채 비율이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15일 IMF와 기획예산처 등에 따르면 IMF는 최근 발간한 ‘재정모니터(Fiscal Monitor)’ 보고서에서 ...

    2. 2

      교원투어 여행이지, '말레이시아 영어캠프' 출시…여름방학 수요 공략

      교원투어 여행이지는 여름방학 시즌을 앞두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4주간 영어 학습과 글로벌 체험을 결합한 영어캠프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 상품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

    3. 3

      희토류 이어 태양광도 '꽉'…수출 통제로 패권 장악 나선 中 [차이나 워치]

      중국이 공격적인 수출 통제로 '무역 권력'을 키우고 있다. 희토류와 에너지 등 핵심 공급망을 빠르게 장악하면서다. 미국과 패권 경쟁이 여전한 데다 중동 정세로 불안정해진 글로벌 공급망 속에서 중국의 입...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