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백화점그룹, 협력사 대금 3240억 조기 지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백화점그룹, 협력사 대금 3240억 조기 지급
    현대백화점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결제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그룹 계열사와 거래하는 1만1700여 중소 협력사의 결제대금 3,240억원이다.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7일 앞당긴 24일 지급한다.

    대상은 현대백화점과 거래하는 약 4,500곳을 비롯해 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한섬·현대리바트·현대L&C 등 14개 계열사와 거래하는 7,000개 업체다.

    현대백화점그룹 측은 "직원 상여금 등 각종 비용 지출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중소 협력사의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2014년부터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연간 60억원 규모의 무이자 대출 제도를 운영 중이다.

    현대홈쇼핑 역시 2013년부터 중소 기업을 대상으로 상품이나 기술 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무상 지원하고 있다.


    이지효기자 jhlee@wowtv.co.kr

    ADVERTISEMENT

    1. 1

      사우디아람코,현물 입찰로 고가에 원유 공급 확대

      사우디 아람코는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폐쇄로 원유 선적이 발이 묶이자 홍해를 통한 우회 경로로의 수출과 함께 현물 입찰을 통한 신속한 원유 공급에 나섰다. 공식 가격보다 높지만 에너지 안보에 비상이 걸린 일본의 정...

    2. 2

      "나도 '국장' 탈래" 놓친 버스가 '쾅'…하락장 '밈' 반응 폭발했다 [이슈+]

      최근 롤러코스터 장세를 이어가는 국내 증시를 두고 각종 밈(meme)이 확산하고 있다. 한국인 특유의 해학적 정서에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이 더해지면서 이런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9일 관...

    3. 3

      신한銀, 업계 첫 장애인 음악단 창단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사진)이 발달장애인 연주자를 직접 채용해 은행권 최초의 장애인 음악단 ‘신한 쏠(SOL)레미오’를 창단한다고 9일 발표했다. 이번 신한 쏠레미오 창단은 기존 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