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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자회사된 레인보우로보틱스 '上'…로봇테마 동반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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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스트롱코리아 포럼 2024’에서 이정호 레인보우로보틱스 대표가 ‘로보토피아’를 주제로 세션2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24.5.29 /이솔 기자
    29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스트롱코리아 포럼 2024’에서 이정호 레인보우로보틱스 대표가 ‘로보토피아’를 주제로 세션2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24.5.29 /이솔 기자
    로봇주가 동반 급등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자회사로 편입된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상한가를 쳤다.

    2일 오전 10시11분 현재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전일 대비 4만8800원(29.99%) 오른 21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로보틱스(19.89%), 클로봇(19.87%), 로보스타(18.95%), 로보티즈(12.47%), 유진로봇(12.18%), 로보로보(12.16%) 등 로봇 관련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두자릿수 백분율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보유 중인 레인보우로보틱스 주식 콜옵션(주식매도청구권)을 행사했다고 작년 12월31일 발표했다. 이번 콜옵션 행사로 삼성전자는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 35%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되고,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삼성전자의 연결 편입 자회사가 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지분 인수와 함께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을 통괄하는 한종희 부회장 직속으로 ‘미래로봇추진단’을 신설했다. 이 조직은 휴머노이드를 포함한 미래 로봇의 원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나설 계획이다.

    삼성전자 외에도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적극적으로 로봇 분야 투자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주식시장에서 인공지능(AI) 테마의 맏형 역할을 하고 있는 엔비디아도 로봇 시장에 뛰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엔비디아는 조만간 휴머노이드 로봇용 소형 컴퓨터인 ‘젯슨 토르’를 출시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테슬라 역시 인간형 로봇 ‘옵티머스’를 내년 말까지 공장에 배치하고 내후년부터 본격 ㅂ판매하겠다는 계획을 발힌 바 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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