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주민증, 스마트폰 속으로…내년 3월까지 전국 발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내년 봄부터는 실물 주민등록증을 들고 다닐 필요 없이 스마트폰에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저장해 사용할 수 있다.

    26일 행정안전부는 27일부터 차례로 모바일 주민등록증 시범 발급을 시작해 내년 1분기 안에 전국에서 사용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선 세종시, 경기 고양시, 강원 홍천군, 경남 거창군, 대전 서구, 대구 군위군, 울산 울주군, 전남 여수시·영암군 등 9개 지방자치단체에 사는 주민등록증을 가진 주민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다. 약 두 달간의 사용 결과를 바탕으로 늦어도 내년 3월까지는 전국에서 발급할 방침이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신분증 앱에 주민등록증을 저장해 실물 카드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동일한 효과를 내게 한 제도다.

    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해넘이·해맞이 명소 19곳…인파 밀집 안전관리 강화

      내년 해넘이·해돋이 명소에 430만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정부가 전국 주요 지역 19곳에 현장상황실을 설치하고 상황관리관을 투입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행정안전부는 20일 다중운집 인파 ...

    2. 2

      국가기록원·대통령기록관, 계엄 기록물 실태점검 착수

      정부 국가기록원과 대통령기록관이 비상계엄 선포 전후 회의록 등 관련 기록물이 무단 폐기됐는지 여부를 조사한다.행정안전부 소속 국가기록원과 대통령기록관은 오는 19일까지 6일간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기록물 관리 실태...

    3. 3

      가평·속초 '접경지역' 지정, 보조금 최대 80%로 상향

      경기 가평군과 강원 속초시가 접경지역으로 인정돼 관련 혜택을 받게 됐다.행정안전부는 가평군과 속초시를 접경지역으로 추가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13일 입법 예고한다. 이에 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