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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대·UNIST, 인니·베트남과 인재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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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헝가리·폴란드와도 협력 추진
    울산대와 UNIST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대학과 미래 신산업 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울산대와 UNIST는 지난달 20일부터 26일까지 인도네시아의 인도네시아대(UI), 세풀로노펨버공대(ITS), 베트남의 호찌민공대(HCMUT), 호찌민기술교육대(HCMUTE), 하노이과학기술대(HUST) 등을 잇따라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실무 협의를 했다. 이 가운데 ITS 및 HCMUT와는 글로벌 인재 양성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해외 대학은 미래신산업대학원에 우수 학생을 추천하고, 울산대와 UNIST는 공동 학위 운영 등으로 학생이 한국어와 전문 지식을 습득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무 협의를 거친 대학과는 추가 업무 협약 체결을 추진하고, 이달 말 헝가리 부다페스트공대(BME), 폴란드 바르샤바공대 등과도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비롯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울산대의 글로컬대학 사업 과제인 ‘WSU(Work & Study in Ulsan) 프로그램’ 추진을 위해 이뤄졌다. WSU는 해외 명문 대학과 협력해 2025년 개설될 미래신산업대학원에 우수 외국인 학생을 유치하고, 이들에게 한국어 교육과 신산업 분야 전문 지식을 제공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조지운 울산대 글로컬대학 추진단장(교학부총장)은 “UNIST와 함께 글로벌 인재가 한국에 정착하거나 자국의 한국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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