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간 조용히 그리고 또 그렸다...97세에 주목받은 화가 [이 아침의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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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도드는 뉴욕의 사립 단과대학인 쿠퍼유니언에서 미술을 공부한 뒤 1950년대부터 화가로 활동하며 일상의 풍경을 그리기 시작했다. 자신과 친구들의 그림을 전시해줄 곳이 없자 그는 직접 갤러리를 열었고, 1971년부터 1992년까지 브루클린칼리지와 스코히건 회화 조각 학교에서 그림을 가르쳤다. 하지만 화가로서는 별 주목을 받지 못했다. 남성 작가가 그린 추상화를 선호하는 당시 미술계 분위기에서 구상화를 그리는 여성 작가인 도드가 설 곳은 없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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