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富의 격차' 원인 밝혔다…노벨경제학상 3人 공동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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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제학자 대런 애스모글루
사이먼 존슨·제임스 로빈슨
사이먼 존슨·제임스 로빈슨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14일 “경제·사회적 제도가 국가 간 번영 수준의 격차에 어떻게 영향을 끼쳤는지를 연구했다”며 “국가 번영을 위해서는 사회 제도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입증했다”고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야코브 스벤손 노벨경제학상 위원회 의장은 “국가 간 소득 차이를 줄이는 것은 우리 시대의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라며 “수상자들은 이를 위해서는 사회 제도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증명했다”고 평가했다.
강진규/허세민 기자 jos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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