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 영풍정밀 매수가 3만→3만5000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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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취급자도 기존 하나증권에서 하나증권과 KB증권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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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 측은 현재 83만원인 고려아연 자사주 매수가 인상에도 나설 게 유력하다. 고려아연은 이날 오전 8시 이사회를 열고 고려아연 자사주 공개매수 가격과 물량 등에 관한 안건을 논의한다.
최 회장 측은 당초 베인캐피탈과 손잡고 고려아연 자사주를 주당 83만원에 372만6591주(지분 18%) 확보하겠다고 밝혔는데 이를 고려할 때 매수가가 90만원대에 달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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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선기자 msk52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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