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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이란 전면전 조짐에 국제유가 급등…석유테마주도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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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도미사일 요격하는 아이언돔 > 1일(현지시간) 이란이 이스라엘 본토로 발사한 탄도미사일을 이스라엘의 아이언돔 대공 방어 미사일 시스템이 요격하고 있다. 이날 이란은 극초음속미사일을 비롯해 180여 발의 탄도미사일을 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SNS를 통해 “역내 평화와 안보를 위해 시오니스트 정권의 침략에 단호히 대응했다”고 밝혔다.  /로이터연합뉴스
    < 탄도미사일 요격하는 아이언돔 > 1일(현지시간) 이란이 이스라엘 본토로 발사한 탄도미사일을 이스라엘의 아이언돔 대공 방어 미사일 시스템이 요격하고 있다. 이날 이란은 극초음속미사일을 비롯해 180여 발의 탄도미사일을 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SNS를 통해 “역내 평화와 안보를 위해 시오니스트 정권의 침략에 단호히 대응했다”고 밝혔다. /로이터연합뉴스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감 고조에 따라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석유 관련 테마주들이 들썩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5분 현재 흥구석유는 전일 대비 1320원(7.05%) 오른 2만50원에, 중앙에너비스는 1450원(6.73%) 상승한 2만30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한국석유(4.93%)와 지에스이(2.59%) 등도 뛰고 있다.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질 때마다 급등락세를 보이는 종목들이다. 이번에도 국제유가 급등에 따라 주가가 출렁이고 있다. 간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11월 인도분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3.61달러(5.15%) 오른 배럴당 73.71달러를 기록했다. WTI 선물 가격은 이달 들어 3거래일동안 8.13% 올랐다.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감 고조 때문이다. 이전까지는 중동 이슈가 국제유가에 큰 영향을 주지 못했지만, 최근 들어 이란과 이스라엘이 전면전을 벌일 조짐이 나타나면서 국제유가가 꿈틀대고 있다.

    이란은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수장이 이스라엘에 의해 살해당한 데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 본토를 향해 180여발의 미사일을 발사했고, 이스라엘의 재보복도 가시화되고 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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