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AI 기반 공공정보 검색 서비스 입력2024.10.01 17:23 수정2024.10.02 01:24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다음달부터 울산 지역 관광이나 일자리 정보를 검색하면 인공지능(AI)이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답변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 ‘디지털 복제(트윈) 국토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10억원을 들여 ‘AI와 공간정보 융합 검색서비스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TK '新철도교통 시대'…연말 5개 노선 뚫린다 대구·경북 지역에 올해 말 5개 철도 노선이 동시 개통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전망이다. 그동안 교통 여건이 열악했던 대구·경북 지역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관광산업 활성화와 물류비... 2 디지털 물류 속도내는 부산항…해운항만 플랫폼 고도화 착수 부산항만공사가 디지털 전환을 통한 부산항 물류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 민간 중심의 항만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30년까지 항만물류통합플랫폼을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1일 부산항만공사는 항만물류통합플랫폼 중장... 3 [포토] 부산국제영화제 2일 개막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을 하루 앞둔 1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앞에 영화제 포스터가 설치돼 있다. 이번 영화제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국내외 관객을 맞는다. 올해는 총 63개국에서 총 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