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석 연휴 마지막날, 한복 입고 경복궁 찾은 관광객 임형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9.18 15:25 수정2024.09.18 15: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 한복을 입은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추석을 맞아 경복궁을 비롯한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이 무료개방됐다.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 한복을 입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양산을 쓴 채 수문장 교대식을 관람하고 있다.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 한복을 입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양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일상으로 복귀하는 귀경객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고향을 다녀온 귀경객들이 서울역을 나서고 있다.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2 돌아온 '추석용돈' 투자 시즌…"이 종목 묵혀두면 크게 간다" 첫째 아들 45만원, 둘째 아들 20만원.주부 이모 씨는 추석 연휴 기간 미성년 자녀들이 친·외가 친척들에게 받은 용돈의 투자처를 찾느라 분주하다. 정기 예금에 묵혀 두기 아깝고 당장 돈을 사용할 계획이... 3 부모님 보이스피싱 걱정된다면…"안심차단 신청하세요" 김모 씨(73)는 추석 선물 배송을 위해 주소를 입력하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받고 인터넷주소(URL)를 눌렀다. 그런데 사실 악성 앱 설치로 이어지는 주소였다. 범죄 조직은 악성 앱을 통해 휴대전화에 보관된 김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