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토킬, 북미시장 약세 지속…직원 감축 전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렌토킬이니셜은 지난해 매출의 약 60%를 북미에서 창출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에서 7월과 8월 매출은 예상보다 저조했다고 덧붙였다.
렌토킬이니셜은 올해 하반기 북미 사업에서 약 1%의 유기적 매출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이번 비용 절감 계획으로 인해 몇 명의 직원이 영향을 받을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렌토킬이니셜은 이번 조치는 성수기를 지나면서 발생한 비용 초과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