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없이 먹는 가루형 비타민…누적 58억포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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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나는 1983년 8월 국내 첫 가루형 비타민C 제품으로 출시돼 올해 41주년을 맞이한 대표 장수 브랜드다. 레모나 누적 판매량은 올해 상반기 기준 약 58억 포에 달한다. 비타민을 쉽게 섭취하기 어려웠던 시절 비타민C 보조제의 대중화를 위해 수년간 연구개발한 끝에 물 없이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 레모나가 탄생했다. 한 포(2g)에 비타민C 500㎎(아스코르브산)과 비타민B₂(리보플라빈), 비타민 B6 (피리독신염산염) 등이 포함됐다. 비타민 산화를 방지하는 코팅된 제피아스코르브산을 사용했고, 신맛을 줄여 남녀노소 편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카카오프렌즈×레모나 콜라보 에디션과 포켓몬코리아와의 협업 제품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해태아이스크림과 레모나바, 아이스레모나를 출시한 데 이어 태웅식품과 비타민 레모나(아이스 파우치)도 선보였다. 지난달 레모나산 출시 41주년을 기념해 과거 패키지를 그대로 재현한 ‘레트로 레모나산’을 판매했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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