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빼빼로 글로벌 앰배서더에 뉴진스…"올해 美시장 공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빼빼로 글로벌 앰배서더에 뉴진스…"올해 美시장 공략"
    롯데웰푸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뉴진스와 함께 빼빼로데이 통합 글로벌 캠페인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재발탁에 맞춰 롯데웰푸드는 뉴진스와 함께 진행할 빼빼로데이 글로벌 캠페인의 키 비주얼(Key visual: 핵심 메시지를 담은 화보)도 공개했다.

    슬로건은 'Show your love with Pepero(빼빼로로 사랑을 나누세요)'로 빼빼로의 핵심 브랜드 가치인 ‘나눔’을 글로벌 시장 소비자들이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11월 11일이 기념일인 빼빼로데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키 비주얼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빼빼로데이 글로벌 마케팅에 시동을 건다.

    대상 국가도 지난해 13개국에서 15개국으로 늘려 싱가폴, 필리핀, 멕시코 등에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미국 등 주요국을 중심으로 더욱 적극적인 빼빼로데이 글로벌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온라인에서는 뉴진스가 출연하는 빼빼로데이 글로벌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인다.

    콘텐츠에서는 매년 돌아오는 11월 11일, 빼빼로를 주고받으며 마음을 나누는 한국의 문화를 뉴진스가 소개한다. 오프라인에서는 뉴진스 이미지를 비롯한 다양한 디자인이 적용된 한정판 패키지와 빼빼로데이 프로모션 등을 진행한다.

    롯데웰푸드는 2020년부터 빼빼로데이 시즌에 맞춰 통합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2023년 빼빼로 수출액은 약 540억 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통합 마케팅을 처음 시행한 2020년과 비교해 약 80%가 넘어서는 성장세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뉴진스와 함께 메인스트림 시장인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지효기자 jhlee@wowtv.co.kr

    ADVERTISEMENT

    1. 1

      "신발만 팔겠다"…나이키, 4년 만에 메타버스 다 접는다

      한때 '디지털 슈즈'로 혁신을 꿈꿨던 나이키의 메타버스 실험이 4년 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 나이키가 2021년 인수한 디지털 패션 및 대체불가토큰(NFT) 전문 자회사 'RTFKT(아티팩트)&...

    2. 2

      "누가 원조인지 헷갈릴 지경"…中, 'K가전 베끼기' 날로 고도화 [CES 2026]

       중국 가전 기업 드리미는 올해 CES 2026에서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링(사진)을 처음 선보였다. 드리미는 이 스마트링에 대해 "세계 최초의 촉각 피드백을 탑재한 인공지능(AI) 스마트링"이라고 대대적으로...

    3. 3

      국내서 가장 많이 팔린 '수입 SUV'…올해 전기차 모델 출시까지

      메르세데스-벤츠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LC가 작년에도 수입 SUV 시장에서 경쟁 모델들을 제치고 베스트셀링카로 자리잡았다. 올 하반기에는 전기차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어 앞으로 GLC의 인기는 더욱 높아...

    ADVERTISEMENT

    ADVERTISEMENT